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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생명지기(시민용) 활용가이드

분류
보건교육>정신건강>정신건강
유형
기타
제작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홍보팀
게시
관리자
등록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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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자료의 표지입니다. 제목은 **「서울시민을 위한 S-생명지기 활용가이드」**이며, 서울시민 누구나 자살예방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안내서라는 점을 소개합니다. S-생명지기는 약 20분 동안 자살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주변 사람을 돕기 위한 생명지킴이 활동전략을 익히도록 구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특히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페이지 1이 페이지는 교육의 전체 개요를 설명합니다. 교육 대상은 서울시민 누구나이며, 교육 시간은 1회 20분입니다. 교육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자살에 대한 이해, 둘째는 ‘생·명·존·중’ 활동전략을 통해 자살예방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구성은 세 섹션으로 이루어집니다. 섹션 1에서는 S-생명지기의 목적과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시민 자살 통계와 자살에 대한 기본 이해를 다룹니다. 섹션 2에서는 생명지킴이의 의미와 함께 핵심 활동전략인 생생하게 포착하기, 명확하게 물어보기, 존중하는 태도로 들어주기, 중요사항 전해주기를 배웁니다. 마지막 섹션 3에서는 교육 안내와 실천 독려로 마무리합니다. 페이지 2이 페이지는 실제 교육 진행을 위한 도입부입니다. 강사가 먼저 이번 시간이 서울시민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콘텐츠인 S-생명지기를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임을 설명합니다. 또한 이 콘텐츠가 자살시도자, 자살유족, 생명지킴이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소개합니다. 이어 학습 내용으로는 자살에 대해 이해하고, 생명지킴이 활동전략인 생·명·존·중을 익혀 실제 자살예방 행동으로 이어가는 것이 제시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족, 친구, 동료가 죽고 싶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교육의 필요성과 참여 동기를 환기합니다. 페이지 3이 페이지는 서울시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통계와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서울시 자살사망자 수는 2,172명이고, 최근 5년간 누적 자살사망자는 11,268명에 이릅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에서는 약 4시간마다 1명꼴로 자살사망이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WHO 기준에 따라 자살사망자 1명당 최소 5명에서 최대 10명의 유족이 발생할 수 있어, 자살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어서 자살시도자, 자살유족,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 자살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편과의 사별과 사람들에 대한 실망감으로 자살을 결심한 사례, 동생의 자살 이후 어려움을 겪는 유족의 사례, 그리고 자살 원인 규명의 어려움에 대한 전문가 설명이 제시되며, 마지막에는 자살은 주변 사람들의 관심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로 연결됩니다. 페이지 4이 페이지부터는 본격적으로 S-생명지기 활동전략을 소개합니다. 먼저 생명지킴이는 주변에서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자살예방을 돕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다시 말해, 특별한 전문가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도 주변 사람의 위기를 알아차리고 도움의 다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후 생명지킴이의 실제 행동지침으로 ‘생·명·존·중’ 전략이 제시됩니다. 이 전략은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자살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가고, 마지막으로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전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페이지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교육의 핵심 구조를 이해하는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 페이지 5이 페이지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전략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먼저 생생하게 포착하기는 자살 위험징후를 세심하게 알아차리는 단계입니다. 위험 신호는 언어, 행동, 상황 변화로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살기 싫다”, “죽는 게 낫다”,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같은 직접적인 말은 물론이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마지막 인사를 할게요” 같은 간접적인 표현도 중요한 신호가 됩니다. 또한 식사와 수면 변화, 자해, 주변 정리, 대인기피, 외모에 대한 무관심, 경제적 어려움, 질병, 외로움, 상실 경험 같은 요소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명확하게 물어보기 단계에서는 자살에 대해 돌려 말하지 말고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자살생각이 있는지, 계획을 세웠는지, 수단을 가지고 있는지, 시도 날짜를 정했는지, 과거 시도 경험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물어보도록 제시합니다. 다만 질문을 기계적으로 쏟아내기보다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페이지 6이 페이지는 세 번째와 네 번째 전략을 설명합니다. 존중하는 태도로 들어주기는 비난하거나 쉽게 조언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이야기해 줄 수 있겠어?”, “정말 답답하고 많이 걱정될 것 같아”와 같은 말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자료는 자살에 관한 질문도 결국 존중하는 태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관찰한 변화를 근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이어 중요사항 전해주기는 전문기관과의 연결 단계입니다. 대상자가 상담 의향이 있는지 확인한 후, 해당 자치구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로 생명지킴이가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대상자에게 24시간 상담전화인 1577-0199, 1393을 알려주고, 신변안전에 대한 응급개입이 필요할 경우에는 당사자 동의가 없더라도 112 또는 119에 신고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페이지 7이 페이지는 교육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앞서 배운 생·명·존·중 활동전략을 다시 한 번 간단히 정리해 줍니다. 먼저 언어·행동·상황의 변화를 관심 있게 살펴보고, 그다음 자살에 대해 직접적이되 존중하는 태도로 물어보며, 비난이나 훈계 없이 경청하고 공감한 뒤, 마지막으로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흐름을 요약합니다. 또한 “위기의 상황에서 손을 내미는 일은 한 사람의 삶을 일으키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민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다시 강조합니다. 이어 오프라인 생명지킴이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교육 안내를 덧붙이며, 배운 내용을 실제 실천과 추가 교육 참여로 연결하도록 권합니다. 페이지 8마지막 페이지는 실제 도움을 요청하거나 연계할 수 있는 상담전화와 기관 정보를 제공하는 실무 안내 페이지입니다. 상단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가 크게 제시되어 있어 위기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에는 서울 각 자치구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락처가 정리되어 있어, 거주지나 생활권에 따라 가까운 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생명이음청진기사업이 소개되는데, 이는 동네 병·의원에서 우울검사(PHQ-9)와 자살행동척도(SBQ-R)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필요 시 보건소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해 주는 사업입니다. 검사와 상담은 무료이며, 참여 의료기관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즉, 이 페이지는 교육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 자원 모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 9

- (개발목적)
본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발됨. 시민이 주변인 또는 자신에게 발생할 수 있는 자살 위험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함.

- (주요내용) 
1.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 최근 자살 관련 통계와 현황을 제시하고, 유족 및 자살 시도자 인터뷰를 통해 실제 경험과 감정을 이해함.
2. 생명존중 활동전략: ‘생명지킴이’의 정의와 역할을 학습하며, 구체적인 활동 전략(생생하게 포착하기, 명확하게 물어보기, 존중하며 들어주기, 중요 사항 전달하기)을 습득함. 또한 자살 위기 신호 및 예시를 배우고, 고위험군과의 대화 방법과 전문기관 안내 방법을 교육함. 교육 관련 퀴즈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점검함.
3. 나는 생명지킴이다: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에서 생명지킴이로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함.

- (활용방안)
본 콘텐츠는 온라인 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학습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이 활용 가능함.

○ 생명지킴이 교육 커리큘럼 및 워크숍 자료로 활용함
○ 캠페인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교육 자료로 활용함
○ 학습 후 퀴즈 및 실천 계획을 통해 학습 성과를 확인함
○ 이를 통해 시민이 주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지역사회 안전망과 정신건강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함.

이용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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