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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올바르게 보관하기

분류
보건교육>식품-의약품안전>식품-의약품안전
유형
카드뉴스
제작
한국소비자원 위해예방팀
게시
관리자
등록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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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내용

가공식품, 올바르게 보관하기  ‘상온’과 ‘실온’, 뭐가 다를까? 무더운 여름철,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 ·섭취하는 법!여름철, 식품 보관 주의해야 해요!  ◐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 식품의 품질이 떨어져 맛이나 향이 변하거나,  - 미생물이 번식하여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요!  ◐ 가공식품은 대부분 실온(1℃∼35℃)에서 보관해요.  - 하지만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가 실온(1℃∼35℃)을 초과할 수 있고, 이로 인한 품질 변화 및 미생물 증식의 우려가 있어 보관에 주의가 필요해요!  ‘상온’과 ‘실온’은 달라요!  ◐ ‘상온’의 기준은 15∼25℃이고,  ‘실온’의 기준은 1∼35℃로 범위가 더 넓어요.  식품 보관 온도 구분   실온  1∼35℃  상온  15∼25℃  냉장  0∼10℃  냉동  -18℃ 이하  온장  60℃이상  ※ 「식품공전」에 따른 식품 보존 및 유통 기준식품의 올바른 보관 방법  ◐ 최적의 보관 온도나 환경은 식품마다 다르답니다.  ◐ 각 식품에 표시된 보관 온도 및 주의 문구를  잘 읽고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 그리고 표시된 보관 온도 이내의 일정한 온습도로 유지되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기준 온도 이내더라도 온습도의 변화가 잦으면 변질될 수 있어요!  ◐ “이 식품의 적당한 보관 온도는  몇℃일까?” 지금 바로 제품 뒷면의 표시사항을 확인해봐요! 식품의 올바른 보관 방법  ◐ 가공식품 포장에 ‘직사광선 및 습기를 피해 서늘한곳에 보관’하라고 적혀있다면, ‘실온’에 보관하라는 의미입니다.  ◐ 실온(1℃∼35℃) 또는 상온(15℃∼25℃) 보관 식품의 경우,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 또는 ‘보관기준 이내의 일정한 온습도로 유지되는 곳’에 보관하세요!  - 개봉한 제품은 최대한 빠르게 섭취하고, 남은  제품은 지퍼백·밀폐용기 등을 활용해 밀봉 필수! 더운 여름, 식품은 서늘하게! 잘 보관하고 안전하게 즐기세요!  ■ 직사광선이 내리쬐거나 습한 장소를 피해서,  ■ 일정한 온습도로 유지되는 곳에 보관하기를 추천!  ■ 개봉한 제품은 최대한 빠르게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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