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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목적): 도시 은퇴자들의 풍부한 전문 경험을 활용해 전문가와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상생하기 위함입니다.
(주요내용): 퇴직공무원의 행정 상담, 한의사들의 의료 봉사, 은퇴자들의 문화·치유 프로그램 등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칩니다.
(활용방안): 은퇴 시니어와 단체들은 오는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추가 모집을 통해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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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사회에는 평생 동안 쌓아온 지혜와 전문성을 가진 은퇴자분들이 많지만, 막상 은퇴 후 그 능력을 펼칠 곳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 우리 농촌은 일손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 두 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니어 농촌활력단 사업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시니어 농촌활력단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개개인의 전문 재능을 나눕니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곳곳을 누비게 되는데요. 경북 안동의 목도리 만들기나 경남 산청·하동의 차문화 치유 프로그램처럼 어르신들의 마음을 돌보는 따뜻한 활동도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 영역에서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공직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퇴직공무원 중심의 '상록자원봉사단'은 농촌 주민들을 위한 행정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한의사봉사회' 소속 한의사 선생님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병원이 멀어 치료가 힘들었던 농촌 어르신들을 찾아가 건강검진과 침 치료 등 의료 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더 많은 농촌 마을에 활력을 전하기 위해, 오는 6월 시니어 농촌활력단에서 함께 활동할 봉사단체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평생 다져온 소중한 기술과 경험을 나눠주실 뜻있는 시니어분들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