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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목적): 최근 지속된 식료품 물가 상승으로 당장 오늘 먹거리를 고민해야 하는 위기 가구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따뜻한 한 끼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주요내용): 서류나 자격 제한 없이 방문 즉시 2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먹거리를 골라갈 수 있으며, 2026년 5월부터 전국 150여 개소로 확대 운영됩니다.
(활용방안): 일시적 수급이 필요한 국민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가까운 푸드마켓이나 복지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두 번째 방문부터는 맞춤형 추가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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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식료품 물가가 20% 이상 오르면서 '장보기가 겁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로 당장 오늘 먹거리가 고민인 순간, 국가가 조건 없이 따뜻한 한 끼를 내어드립니다. 소득이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민 먹거리 안전망, '그냥드림' 시범사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그냥드림'은 말 그대로 복잡한 서류 절차나 사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시면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중 필요한 품목 3~5개를 직접 골라 가실 수 있는데요. 어려운 이웃들의 기부로 채워진 이 소중한 물품들이 여러분의 급한 불을 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체계적인 단계도 마련했습니다. 처음은 조건 없이 이용하시되, 두 번째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이 진행되는데요. 이를 통해 일시적인 먹거리 지원을 넘어, 여러분이 처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까지 꼼꼼하게 연결해 드립니다. 단, 한정된 물품인 만큼 정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잊지 말아 주세요.이번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의 푸드마켓과 복지관 등 약 100개소에서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6년 5월부터는 전국 150여 개소로 확대되어 더 많은 지역에서 더 쉽게 '그냥드림'을 만나보실 수 있게 됩니다. 가까운 곳에 도움의 손길이 항상 열려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리 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통로입니다. 오늘 받은 이 따뜻한 한 끼가 내일의 희망이 되고, 훗날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한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