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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 주세요

분류
사회복지교육>사회서비스>사회서비스
유형
동영상
제작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디지털사업팀
게시
관리자
등록
2026-05-2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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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내용

(개발목적): 계절적·사회적 변화로 자살 위험이 급증하는 3월~5월 고위험시기에 국민들이 위험신호를 인지하고 적시에 도움을 받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요내용): 식사·수면 급변 및 신변 정리 등 마음의 위험신호를 안내하고,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 채널 '마들랜', 경제·법률 등 분야별 전문 상담 기관 정보를 제공합니다.
(활용방안): 심리적 위기나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109'나 상황별 전문 콜센터(1397, 132, 1388, 1366 등) 및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요청하여 활용합니다.

 

- 스크립트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부터 5월, 역설적이게도 이 시기는 자살 위험이 급증하는 '고위험시기'이기도 합니다. 일조량 변화 같은 계절적 요인에 새 학기나 구직 같은 사회적 변화가 맞물리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위기대응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가장 먼저 마음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갑자기 식사나 수면 상태가 크게 변하고 일상이 무기력해지거나, 평소 아끼던 물건을 남에게 주는 등 신변을 정리하는 모습은 위험신호일 수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말뿐만 아니라 평소와 다른 집중력 저하와 회피 반응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힘겨운 순간,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입니다. 24시간 언제든 문자와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며, SNS 상담 서비스인 '마들랜'을 통해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적인 고민이 마음을 짓누를 때도 방법은 있습니다. 서민금융 콜센터 1397,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1388과 여성긴급전화 1366까지.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 기관들이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부디 혼자서 그 무게를 견디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고민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된 많은 손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상으로 자살고위험시기 위기대응 안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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