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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목적): 종이 서류 관리로 인해 발생하던 정보 누락과 '후견 공백'을 해소하고, 거주지나 시설 이전 시에도 아동의 안정적인 일상 보호 조치를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주요내용): 범정부 사회복지망인 '행복e음' 시스템을 도입하여 후견인 선임 이력을 체계적으로 전산화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후견이 필요한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합니다.
(활용방안): 아동보호 현장 담당자는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이관되더라도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아동의 후견 이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수술 동의, 통장 개설 등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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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후견인'은 세상과 소통하는 든든한 통로입니다. 보건복지부가 5월 13일부터,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이 후견 업무에 '디지털 혁신'을 도입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병원 치료를 위한 수술 동의부터 통장 개설, 학교 입학까지. 친권자가 없는 아동해 후견인은 안정적인 일상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이 소중한 정보들이 어떻게 관리되어 왔을까요? 과거에는 후견인 정보를 종이 서류로 관리하다 보니, 아이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거나 시설을 옮길 때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정작 필요한 순간에 후견인을 찾지 못하는 '후견 공백'이 발생하곤 했죠.
이제는 다릅니다! 범정부 사회복지망인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후견인 선임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아이가 어디로 가든 후견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업무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후견이 필요한 아동을 데이터로 미리 찾아낼 수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가 시작되면 후견인 선임 절차 지원이 훨씬 빨라집니다. 사례가 이관되더라도 새로운 담당자가 아이의 후견 이력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행정적 공백 없이 아이를 위한 보호 조치가 중단 없이 이어집니다.
이번 개편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장관이 강조했던 'AI와 데이터 기반의 행정 효율화'를 복지 현장에 직접 적용한 사례입니다. 5월, 보건복지부는 데이터로 더 따뜻하고 정교한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호대상아동의 후견 공백을 줄이기 위한 행복e음 시스템 도입 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