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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사업, 이용방법 및 지원내용

분류
보건교육>정신건강>정신건강
유형
동영상
제작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디지털사업팀
게시
관리자
등록
2026-05-2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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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내용

(개발목적): 자살 위기자와 사회적 고립 청년들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 및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교육을 의무화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주요내용): 청년층(15~34세) 중심의 응급실 사례 관리 동의 시 연 최대 100만 원 치료비 지원, 청년 대상 익명 채팅 앱 '마들랜' 운영, 7월부터 공공기관 자살예방교육 의무화를 시행합니다.
(활용방안): 위기 상황이나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24시간 상담 전화 '109'를 이용하거나, 거주지 내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내원 병원의 사례관리자를 통해 지원을 신청해 활용합니다.

 

- 스크립트

홀로 캄캄한 어둠 속을 걷고 있다고 느껴질 때, 그 손을 잡아줄 정책이 있습니다. 치료비 지원부터 온라인 상담까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자살예방사업 소식 전해드립니다.

먼저 자살 시도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이 강화됩니다. 특히 15세에서 34세 사이 청년층은 소득과 관계없이 어느 응급실을 가더라도 사례 관리에 동의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연령층도 소득 기준에 따라 든든한 도움을 드립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는 물론, 심리 검사와 상담비, 그리고 자살 시도로 인한 신체적인 치료 비용까지 포함해 회복의 디딤돌을 마련해 드립니다.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도 있습니다. 바로 '마들랜' 앱인데요.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전문가와 익명으로 채팅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은둔과 고립을 경험한 분들이 마음을 다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지킴이가 되기 위한 노력도 시작됐습니다. 올해 7월부터 국가기관과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됐는데요. 위기 신호를 알아채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법을 배워 소중한 생명을 함께 지키게 됩니다.

신청은 거주지 내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만약 병원에 내원 중이라면 사례관리자를 통해 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버텨온 당신, 이제 잠시 숨을 골라도 괜찮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24시간 상담 전화 109번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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