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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목적): 퇴원 후 곧바로 일상 복귀가 어려워 요양병원으로 재입원하는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징검다리 공간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주요내용): 약 3개월간 머물며 맞춤 돌봄 및 응급안전 서비스를 제공받는 단기 주택으로, 공동 공간을 결합한 '집중케어형'과 공공임대를 활용한 '일상회복형' 두 가지 유형으로 시범 운영됩니다.
(활용방안): 퇴원 후 가사나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들은 해당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집중케어형 또는 일상회복형 중간집에 입주를 신청하여 3개월간 회복 및 일상 적응 훈련의 기회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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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병원과 집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중간집'이 마련됩니다.
매년 30만 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퇴원 후 마땅한 돌봄 공간이 없어 다시 요양병원으로 향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 단기 지원주택 모형인 '중간집'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약 3개월간 머물며 회복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이 함께 제공됩니다.
유형은 두 가지입니다. 독립 생활과 공동 공간을 결합한 '집중케어형', 그리고 공공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친숙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일상회복형'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총 10억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어르신들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거 환경 개선비와 가전, 가구 등 생활 기반 구축비가 지원됩니다.
정부는 실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중간집'이 그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