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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이 현장탐구#9]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분류
보건교육>식품-의약품안전>식품-의약품안전
유형
카드뉴스
제작
KOHI 식의약안전교육단
게시
관리자
등록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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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이 현장탐구#9]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봄가을철 더욱 조심하세요!, 퍼프린젠스 식중독 조심하세요~ 네 선생님~알아보자! 퍼프린젠스 식중독이란?혐기성 세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열에 강한 아포를 가지고 있어 음식을 끓인 후 실온에 서서히 식하는 과정에서 발현할 수 있습니다. 아포(spore) 아포란 퍼프린젠스 세균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형성하는 것으로 끓여도 죽지 않고 휴면상태로 있다가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아포에서 깨어나 다시 증식함알아보자! 언제 발생할까요?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주로 봄,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로 기온이 비교적 낮은 아침이나 저녁에 조리한 음식을 기온이 올라가는 낮까지 실온에 그대로 방치해서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지역축제, 건설현장 등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의 소비가 증가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퍼프린젠스식중독발생현황,  최근 5년간(2018년부터 2022년까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총 54건 발생했고, 환자는 2,609명이었다. 계절별로는 봄철(35월)에 20건(37%)으로 가장 많았고, 가을철(911월)에 14건(26%)이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음식점이 29건, 1,32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기타 장소 13건, 집단급식소 7건 순이었다. 기타 장소에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지역축제 등이 포함된다.어떻게 예방할까요? 식중독 예방법 조리시, 육류 등의 식품은 중심부 온도가 75도씨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조리합니다. 섭취시 75도씨 이상에서 다시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어떻게 예방할까요? 식중독 예방법 보관시 조리된 음식은 먹기 전까지 60도씨 이상으로 보관하거나 5도씨 이하에서 보관합니다.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요령 꼭 기억하고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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